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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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9 21:05:39 KST | 조회 | 288 |
제목 |
우경철, 박진영은 애초부터 한계가 뚜렸했던 선수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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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저그전 잘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잘하는 선수들이어서 이 선수들이 코드 에스에 가서 크게 대성했으면 좋겠다 싶은 선수들이었는데 알고보니 두 선수가 다 프막이었고 거기에다가 박진영은 테막이기까지 하고 가장 자신 있다는 저그전까지 저버렸으니;;;
우경철 선수는 실날같은 희망이라도 보이지만 박진영 선수에 대한 기대는 이제 접어애겠네요. 내가 도대체 뭐 때문에 이 둘을 응원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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