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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9 15:45:01 KST | 조회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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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 삼촌은 돈주고서 군대 빠졌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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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이야기니 ㅋㅋ
외삼촌이 위로 누나 4명 막내 외삼촌이라
그때 마을에서 실세였던 할부지가 동사무소, 뭐 어쩌고 분이랑 친분이 깊었긔
그래서 대충 빠졌던듯........아마 돈주고 빠졌겠징
그래서 해안가(할부지 살던곳이 해안가쪽 장사)에서 근무하면서
굴, 홍합, 키조개 등등 따와서
임신한 울 엄마 먹여 살렸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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