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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9 15:31:07 KST | 조회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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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시절엔 구타 어느정도 암묵적으로 봐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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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맞기도 맞았고
후엔 때리기도 했었고...
위에서 얘들 갈구라고 압박 오면
싸데기 때리는 건 일도 아니었고
밀대자루로 패는것도 일도 아니었고..
그러다...
밑에 어리버리한 고문관넘이 꼰질러서
군기교육대 9박10일 놀러갔다 오고...
...
뭐 그런거 아니겠심?
요즘은 그래도 갈굼은 심해도 구타는 거진 없다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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