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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9 15:26:55 KST | 조회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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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군생활 억울한 사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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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휴가나가기 이틀전에
부정맥 잡아서
말년휴가때 국통들어갔음..
이 천국에선 ㅋ새퀴들이 자기네들은 3개월씩 더 뻐팅기면서 보험금을 타겠다는
지랄맞은 녀석들이 상당했음;;
나는 결국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시술받고서 제대하는날 국통복귀해서
동기들의 전화를 받음.. 야 우리 제대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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