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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9 10:17:12 KST | 조회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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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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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연습했지만
더 이상 종족의 벽을 넘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연습으로
영원이 내 가슴 속에 타오를 태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에 연습들이 힘이들었지
천년이 가도 난 테란을 넘을 수 없어 DK있기 때문에
내 마지막 8강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연습으로
영원이 내 가슴 속에 타오를 태니
토스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 연습들이 힘들었지
천년이 가도 난 토스를 잊을 수 없어 힘들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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