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토스 극후반전은

모선의 활용이 다시 필요해지는군요.

어디서 나오는 잉여와는 또 다르네.

근데 애당초 테프전 장기전 생각하면 우관을 잘 안타서.

결국은 모선의 재발견이 이루어질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자원문제만 제외한다면 모선은 써볼만한 보조유닛이니까요.

시연회때의 영광을 잊고 기대치를 떨구면 나름 쓸만한 보조유닛이라고 생각하게 될 거에요...

생각만으로 해보면 아주 괜찮을거같아요 광전사소모하고 뺏다가 차관회전력으로 광전사다시소환 다시 전투 ..오오 해보고싶당
근데 모선나오기전에가 문제

개인적으로 저 리콜같은 경우에는 써볼만은 한데 비싸고 인구많이먹는 모선뽑지말고 그 인구수치 분광기 뽑아다 대리고 잘 운용하면서 깃발처럼 쓰는것도 좋아보일거같음. 여유있다는 가정하에
모선은 근대 잉여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 유닛임 개인적으론

모선 나오기 전에는 업토스로 뻐기던가 해야죠..
근데 갈수록 우주뭐함 까는 거 같애.

우직우직//플레 이하면 정말 좋습니다. 왜냐면 거사조가 먹히는 레벨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