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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8 13:17:03 KST | 조회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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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종족별 신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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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란은 분명히 모드전환이 존재합니다.
공성전차 / 바이킹 / 밴시,유령(은폐)
등등 테란은 줄곧 해당 상황에 적응한다 라는 컨셉이 많습니다.
유닛중 모드전환이 가장 많이 존재하고, 일시적으로 해당 상황에 극대화 되는 기술이 많습니다.
또한 다용도의 유닛도 많은 편이지요.
(전투자극제/공성전차 의 일시적 상황적응, 의료선의 다용도성)
공개된 실루엣도 어딘가 변신형 유닛의 향이 풍기고, 분명 2개 이상의 모드전환으로
각각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일종의 바이킹형 유닛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보입니다.
이것이 공중/지상의 전환이든 전투모드/일반모드의 전환이건 뭐건 간에요.
2. 저그는 특정유닛의 변태로 이뤄질 업그레이드 유닛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원을 들여 유닛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저그만의 특징입니다.
(감시군주, 무리군주, 일벌레의 건설, 맹독충)
현재 유력한 것은 바퀴라고 생각되나 확실치는 않아요.
3. 토스는 실루엣 상 공중유닛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종족의 특성상 마법유닛이거나
신박한 기술을 하나라도 보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 전투유닛들도 거의 전원이 특수기술을 보유한 컨셉을 미뤄볼때
가지고 나올 특수기술이 무엇이냐가 상당히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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