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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7 23:08:10 KST | 조회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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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lg 마지막날은 생각해보니 광란의 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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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박수호도 해서
볼것도 많았고
시체들이 많이 살아나서
두터운 팬심에 설레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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