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MLG, 가고 싶은 MLG

GSL은 선수들을 위한 리그라면

MLG는 관객들을 위한 리그라는 느낌.

정말 축제분위기에 다들 즐기로 와서 기뻐하는 팬 문화가 너무 부러움...

으헝헝 한국에도 저런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GSTL마저 그 좁아터진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하는 현실.

마지막 사진은 이번 올란도대회 오픈을 알리는 사진인데 정말 멋짐..

와진짜 선수들이 가고싶어하는 이유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