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말은.

꼭 날빌 올인 등등 한가지만 파고 그런걸 떠나서

뭐 하나 하면 그사람이 떠오를 정도로 각인이 되면 까야될 것도 빠가 늘어난다는 거임.

치즈하면 박서용

앰흑하면 송앰흑

부적하면 강초원

임즈모드 하면 임요환

뭐 개중에는 날빌올인 장인이랑 상관없는 것도 있고

다양하지만

여하튼 저렇게 각인이 되는순간 애정이 늘어나지요

저 3명은 막 까인걸 본적이 없걸랑여

걍 애정심이 하도 생겨서 그렇져.

막말로 송앰흑송앰흑할때 걍 장난+애교로 그러지

4연앰흑말고 할께없는 허접새끼<<<라고 안하잖아요

결승전땐 그런얘기많앗던거같은데 ㅋㅋ

근데 치즈는 아무리 각인되어도 빠가 늘어나지는 않을 거 같은데;

박서용 빠가 있던가

ㄴ빠라기 보다는 좀 애교스럽게 보는 그런 풍조가 생겼단거죠

오픈시즌3 당시랑 비교하면 천지차이일텐데

ㅋㅋㅋㅋ지금 gsl에서 안나오니깐 애교스럽게 보는거겠죠

아직도 벙커링하면 개지랄을 하는데 박서용이 gsl에 나와서 벙커링하면 또 xp난장판될거 뻔함

박서용 그당시 키배 개쩔었었는데 추억미화 ㄴㄴ

ㄴ전 지금을 말하는겁니다. 당시에는 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