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리그브레이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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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5 23:26:06 KST | 조회 | 146 |
제목 |
이번 결승전 관람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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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문성원 선수가 지난 슈토때처럼 4대 떡으로 발릴 일은 없을거임,
정종현 선수는 결승 말고도 블리즈컨 연습도 할거기 때문에, 4:2정도로 정종현 선수
우승하고 문성원 선수는 체면치레는 할 수 있을듯
2. 문성원 선수가 준우승하면 임요환 후계자 소리 들었던 선수들이 ( 또는 임요환 아이디 썼던 선수 )
몽땅 콩라인 한 번씩은 타게되면서 일종의 징크스로 자리매김 할 거라 생각됨
3. 문성원 선수가 이번 결승에서 준우승을 하면
2번째로 방문한 애너하임에서 2번째 준우승 (지난 MLG 준우승 ) 을 차지하고
GSL 토너먼트에서의 2번째 준우승, 2번째 콩라인에 가입하는 영예를 누리게 됨
보나마나 정종현 선수가 우승할테고, 2,3번이 이뤄질지 엄청 기대됨,
국본 소리 들었던 정명훈이나, 그냥 아이디만 boxer로 썼던
이정훈도 콩라인을 탔는데
황태자 소리 들었던 문성원 선수가 콩라인을 안타면 말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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