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안전했다.
1년마다 WCG 강습빼고는 위협당하지않았따. 하지만 지난 1년동안
반란군이 코리안 제국에 끊임없이 패배를 당했다. 우리의
병력이 많은곳에 부딪쳤다, 우리 고국의 서쪽에서부터 적군의
동쪽 국경까지. 1년마다 우리의 조공만으로 그들이 만족할꺼란
생각이 너무 순진했다. 처음에는 만족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국의 공복이 커졌다. 그들의 정예 부대중 한두명이 우리의 영토로 원정하는걸로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이 더 큰 불행을 몰고왔다.
몇달후, 우리는 어떤 대회든 안전하지않은 세계에 살고있다. 코리안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우리의 돈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보물. 우리의 명성. 우리의 자존심. 우리의 보지들. 한때는
제국한테 공격당하지않았는데, 우리의 "동맹" MLG가 그들을 떼로 몰고오고있따.
그리고 초대받지않아도 용병으로 오기시작했다. 그들이
"왕"이라고 부르는사람도 왕족의 가치를 보여주러왔다. 그들에겐 우리가
디딤돌이됬따: 그들의 사회에 낮은신분에서 출세하기위한 시험이됬다.
친구들이여, 우리는 기로에 서있다. 우리가 분할됬지만 정복당하진않았다. 최근
중국과 아틀랜틱 시티에 승리를 거머쥐면서 희망이생겼다. 생각보다 미래가
어둡지않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기엔 아직 이르다. 물러날수없다. 계속
싸워야한다. 적의 전진을 저지해야한다. 제국의 공포시대가
계속되서는 안된다. 그들의 최고 전사들이 올랜도로왔으니 준비해야한다. 이게
그들의 전진을 억누를 기회다. 3연승. 분위기 반전시키기위해 이보다
좋은 기회가 없다. 전사들이여, 모든힘을다해 싸워서 싸우지못하는
사람들을위해 평화를 지켜라. 우리 세계의 미래가 당신들의 어깨에 떠맡겨있다.
번역 - 봊
QXC가 아주 이를 갈고 오나보네요
스투갤 펌이라 번역이 다소 고급스러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