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냐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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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5 20:28:07 KST | 조회 | 304 |
제목 |
그러고보니 스1 오리지널에서도 캐리어는 잉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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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드워(1.04 패치) 이전과 비교할때 인터셉터 공격력이 더 낮았고 체력은 현저히 낮았음.
인구수는 8이나 먹었고.(이건 브루드워 발매 직후 이야긴 아니고 좀 지나서 나온 패치로 인해 현재의 6으로 변경됨)
브루드워로 인해 그 위상이 급상승한 유닛 중 하나가 캐리어임.
여담으로 브루드워 이후 용된 유닛들 꼽자면
- 베슬(이레디에이트 체력감소속도 증가)
- 저글링(아드레날 글렌즈 업글시 공격속도 대폭 증가)
- 드래군(사거리업글시 5였던게 6으로 증가. 가격 감소)
- 골리앗(지상 사거리 5였던게 6으로 증가, 대공 공격력이 10*2로 증가, 대공 사거리를 8로 늘려주는 캐론 부스터 업글 추가)
- 성큰콜로니(공격타입이 진동형에서 폭발형으로 바뀜. 공격력 40으로 증가)
- 캐리어(인터셉터 공격력 5에서 6으로 증가, 인터셉터 실드 및 체력 증가)
- 레이스(대공 공격력이 10*2로 증가, 대신 대지공격 연사력이 느려짐)
- 울트라리스크(기본 방어력+2 해주는 키틴질 장갑 업글, 이속 업글 추가)
그리고 위상이 추락한 유닛은
- 가디언(오리지널 당시 테란 상대로 종결자 유닛이었음.)
- 스카웃(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1때도 잉여 맞았던듯? 스커지는 어쩌고 하늘의 왕자 소리 들었지;?)
- 리버(셔틀에서 내렸을때 바로 공격하지 않고 약간의 선딜이 생김.)
여튼 하고 싶은 말은, 후속 확장팩에 따라 유닛의 운명이 바뀌기도 함.
우모는 공허의 유산 나올때까지 후일을 기약합시다^^ 언제 나올지는 몰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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