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 스커지만이라도 있었더라면..

이렇게 볼때마다 억울하고 답답하진 않았을텐데..

의료선불곰내려서 추적자때리고 태워서 사라지고 다른데서 일꾼잡고 다시사라지고.

토스는 막다가 수정탑막히고 자원관리 꼬이고. 자원손해 누적되고 테란은 그와중에도 일꾼을 쉬는일이없는데..

이렇게 계속 가니까 결국 자원력에서 밀리는 경우도 많은데..

마나선수는 이참에 거신에 너무 의존하지말고 점멸자를 더 빨리 업글하는 방법을 써야함..

암만봐도 점멸자업 너무 느림

몬가 이야기가 다른데로 샛네..

암튼 토스 너무 후짐.. 정말 생각해서 징징댄거 

물론 스커지는 오바지만 자원손해계속보는 토스가 너무 불쌍해서..

1.5 패치 : 인터셉터가 터질 때는 적 공중 유닛에게 가미가제 공격을 합니다.

ㄴ근데 이런 거 믿고 우모뽑다 질듯

테란은 꽁돈으로 뒤통수후려갈겨잡는 추적자로 자원이득 다 챙기는데 의료선 막는다해도 일단 드랍만 다 되면 토스는 생산하다 펑펑 ㅋㅋㅋ 그자원만2~300원 그런데 의료선 살려가면 오케 땡큐고..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