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스1토스보다 구릴줄은 몰랐음 ㅋㅋ

스1팬들이 스2 벨런스 붕괴됐다고 할정도면 그냥 게임끝난거..

스1 희대의명언:테란해라.

희망적이라면 확팩이2개나 남았고 간간히 벨런스 패치를 하고있다는점....

스1팬들은 스2 벨런스 붕괴됐다고 말할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댓글 뒤에 ㅋㅋ 가 들어가면 특히

스1팬들이 밸런스 붕괴되었다고하면 신뢰가 안가죠=ㅁ=; 병행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것이며, 이 판 게임도 제대로 안해보고 그냥 스2 반응이나 경기 결과만 보고 말하는 사람들인데;

RuXxo //스1해설자들도 그러잖아요 ㅋㅋ

근데 너무 근시안적인 것도 있음 스1 같은 경우 13년 역사 보면 패치업 중단 되고 9년동안 그대로인데 선수들의 실력자 배출, 패러다임 변화, 맵 등등 에 따라 발렌스 단기 상성 변화를 계속 일이켰는데 토스가 저그 상대로 5대5 만드는것조차 그전에 강민 어쩌고 해도 결국 김택용에 의해 07년도에 체제 정립 됬던거 생각해도 98년도부터 따지면 9년 걸렸음 그런데 그전에 우승할 토스 우승하고 한방이든 견제든 각자 스타일로 저그 상대하고 했고 저그도 뮤짤, 저글링 럴커, 디파일러 사용 극대화, 3해처리 운영 등등 다 05 06 07 년도 거쳐서 테란상대로 자리 잡고 바뀌고 미릴고 다시 5대5

쭉 변했음

스2는 그런거 없이 당장 보이는걸로만 지금 평하고 있는거고 거기다 대회도 너무 단기간에 계속 하고 있는것도 그런 느낌 가속화

더구나 패치 나올떄마다 미세하게 또는 크게 다시 살짝 초기화 되는듯하게 하는것도있고

아무튼 스1 역사 기준으로 보면 크게는 년다누이 작게는 6개우러 정도에 한번씩 흐름이 바꿨는데 선수 실력이든 패러다임이든에 따라

그런데 지금은 아무튼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고 있음 스1 팬중 그런말 하는 애들 있다면 그애들도

스1 해설자들 해설하는게 해설하는 실력에서는 좋아서 재밋다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경기 양상 이해하는거나 유닛들 상성이나 전략이나 모르는게 한둘이 아님

WCG 해설 볼때마다 재밋는건 재밋는건데 틀리게 해설하고
말도 안되는거로 꼬투리잡고 징징대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님

온겜넷 해설중에 그나마 게임을 확실히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이름은 모르겠는데 그 젊은사람 하나밖에 없음

해설자들은 현재 상태를 말하는거기 때문에 바뀌거나 어쩌고 할걸 고려 안하고 현재 상황을 말하니깐 그런거고 벙커링만해도 제대로 해법이 06~07년도에 확실하게 정립되서 그뒤에 저그전 벙커링으로 경기 끝내느 경기 거의 없어짐 그런데 그거 나올떄까지 7~8년 걸렸다는걸 생각해야함

그렇다고 테란을 저그가 못 잡던것도 아니였고 진짜 플래티넘이 마스터 이길 정도 발랜스 개판이 아니라면 놔두면 어떻게든 선수들이 또는 선수들 탄생에 따라든 바꾸고 맞추고 하게 됨

그러니까 스1 해설들이라고 스2라는 게임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라는뜻.
뒷담화에서도 본인들 입으로 젊은 그분 빼고 스2 처음 접한거라고도 했음

즉 게임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밸런스 붕괴다 뭐다 하는사람들 의견은
당연히 비중을 거의 안두는게 당연함

너얼굴봤어//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벨런스가 안맞다는 이야기하고있는데 ㅋㅋ

스1해설들은 스2해설 가볍게 하는 느낌이 듭니다.밸런스 애기도 장난스럽게 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