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흥행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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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4 21:35:15 KST | 조회 | 431 |
제목 |
지금까지 황태자 운운했던 자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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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정명훈 - 임요환의 후계자로 불렸다가 콩라인 탄뒤 기부천사 송병구 잡고 콩라인 탈출
스2 이정훈 - 임요환 뒤쫒으려고 아이디도 boxer 로 지었다가 오픈시즌 '2' 에서
준우승한뒤 현재 콩랜드슬램 달성
스2 문성원 - 황태자라고 불리면서 임요환 따라하려했는지 의료선 적극적으로 쓰고 그랬다가
듣보잡 테란 최성훈한테 결승전 4대 떡으로 진 뒤 코드 B로 급강하
최연성은 괴물테란, 이윤열은 천재테란으로 자기만의 이미지 굳혔었고,
정종현은 롤모델이 임요환이지 임요환이랑 그닥 관계가 없었으니 흥하는 듯,
지금까지 임요환 후계자 타이틀 얻어서 콩라인 안탄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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