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전에서 안쓰이거나 많이 쓰이는거

를 중점적으로 생각해두고 밸런스를 맞추는게 타당함.

 

그냥 타종족간의 밸런스만 생각해서 질럿상향해라 추적자 상향해라 하면 동족전이 원시적인 레벨로 추락함.

 

질럿이 강해지면 전진관문 질럿을 프로브+포톤으로 못막거나 추적자가 너무 세질 경우 또 중후반 질럿조합이

 

의미가 없어짐. 예전에 파수기 대미지가 8일땐 추적자가 그냥 생략되고 질파조합만 고집되었던 적이 있고,

 

최근엔 또 점멸로 인해 추적자싸움만 고집되기도 했음. 이래저래 어려운 부분...

 

가장 최근의 프프전이 좀 밸런스가 맞아들어가 우관 > 로공 > 템테크 식으로 여러 갈래가 나오는 중.

 

 

뭐 그런고로 동족전에서도 비중이 너무 높은 해병은 이래저래 좀 하향해도 상관없지 않나 싶은뎅.. ㅡ.,ㅡ

 

히드라나 공허등도 손봐도 괜찮을거 같고.

근데 해병 하향되면 메카닉 우주대전...

바이킹도 하향하면 되겠네여 어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