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곰TV 자만한게 경쟁자가 필요함

케스파빼고?

일단 WCG로 온겜넷이 염차 견제중

그런데 별 생각 안듬 이미 스토리 메이킹, 캐릭터 메이킹 할 생각 없고 솔직히 게임 이해도는 높은 해설진이지만 해설자로써는 양 방송사에서 초기에 일하다가 능력 부족으로 짤린 분들이라 게임 설명은 잘하는데 해설 자체 스포테이먼트적 요소의 메이킹은 능력 부족에 할 생각 없고 대회별 텀 경기별 텀이 짧아서 그 사이에 메이킹도 못하고

이미 컨셉 자체가 단기간 최대한 대회하면서 이득 올리는게 포커스라...
개인적으로는 케스터들이 케스터 역활을 넘어서 해설 영역까지 침범을 자주하는게 거슬리기는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