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그냥 스투리그는 기다리는편이

 

딱 봐도 리그진행해봐야 사망리그 될께 농후한테 서두르지말고

확장팩이후에 1년정도 기다려보고 천천히 하는게 현명할듯

 

곰티비가 몸빵해주고 1년정도 사망게임 간신히 호홉기만 달아주고

밸런스 맞으면 그때 진행하는게 현명할듯

 

 

곰티비 불쌍하다
식물인간되는건가요

불쌍하지 온라인게임으로 말하면 곰티비는 지금 유료로 스투 밸런스테스트중임

레드얼럿//하지만 이미 수익은 내고있으므로 그다지 안불쌍함

ㄴ 그럴수도있겠음 근데 오래갈거같지는않음

1년뒤에 밸런스는 맞춰진다는 보장이 어딨는지...ㅋ..
기다리는건 답이 없어요.
제가 장담하선데 1년후에 밸런스 더 무너 집니다.
제때에 엠뎃 된다면 1년후에는 군심 등장하고 군심 유닛이나 건물 마법스킬등이
새롭게 추가 되고 또한 현재 빌드테크와 약간 다른 빌드테크가 나올지도 모르는 시점에서
간단히 군심에 유닛더도 말고 한종족당 2마리만 추가 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군심유닛이 몇이나 추가 될지 마법이 어떻게 추가 될지 건물도 추가 될지
어째뜬 추가 되고 밸런스 한쪽으로 기울고 평균 하향화 하면서 다시 밸런스 맞추겠죠.
현재 스2 밸런스는 개인적으로 스1보다는 괜찮은 수준이라고 봅니다.
스1이 현재 스1버전으로 무너진 사원이나 금속도시 예전 전쟁초원같은맵으로 하면
과연 제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기다리는건 답이 아님..왜냐면 기다리면 더 밸런스 무너지고 공허 나올때 쯤에
다시 밸런스 어느정도 맞다가 맞다 싶음 공허도 나올테니까..
또 공허 나오고 밸 맞추는데 1년 더있으면
밸맞을때까지 기다리려면 총 4년 있어야 하네 ....
지금 밸런스가 100점만점에 89점 정도 이거보다 95점 정도까지는 올릴수 있을듯 하지만
100은 무리고..군심나오면 밸 다시 개판 됨..
한쪽종족에 사기 소리 듯고 하향평준화 되고 다시 빌드 나오고 공허까지 무한루프

그리고 스1 역사에 이보다 더 하게 벨렌스 무너진적 있음 그런데 그것중 패치로 망가지는게 아닌 선수들이 찾아낸 패러다임에 따라 변해서 그렇게 된거임 그 횟수만 따져도 크게 10개 이상이고 최근 이제동 2회 우승할떄 2시즌 연속 양대 올 저그 우승한것도 있고

아무튼 1년뒤에 발랜스 맞아진다는 보장 없음
패치업 안하더라도 진짜 말도 안되는 예를들면 플래티넘이 마스터 이길정도 발랜스 무너진게 아니면 놔두면 시간 흐르면 어떻게든 패러다임 바뀌고 뭐하고 하면서 경기 흐름 바뀌게 되어있음

임의적으로 패치업으로 맞추려니깐 계속 맞쳐가는게 초기화 되는거고
벙커링만해도 98년도부터 04년도까지 계속 당하다가 05년도부터 확실히 막는 방법 생기면서 06년부터는 거의 저그전 벙커링 끝나느 경우 없어졌죠

그렇게 오랫동안 당했는데 오래걸렸지만 결국 해법 나왔고 그리고 그와중에도 저그 우승 한적 종종 있었고

거기다가 선수들 메이킹에 따른 기대감 그리고 스토리 메이킹 으로 리그 인기 유지 한거지 발랜스 맞아서 유지되던거 아님 곰은 이 부분은 거의 못하고 있는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