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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3 01:23:40 KST | 조회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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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불사조 대신 스카웃이 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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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대 정종현 GSTL 클랜전
엔준영 : 자 이때는 스카웃을 한두대 섞어주면 참 좋습니다 (?)
정종현이 111 한타 병력 끌고 나왔는데 김원형이 어찌어찌 막음.
그리고 이어지는 정종현의 짜내기 올인성 공격과 밴쉬다수로 치는데
추적자가 거의 다 죽은 상태 그런데 갑자기
스카웃이 쭉 날아오고 해설진이 스카웃~~~~~~~~~~~~~~~~ 이라고 감동적으로 외침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그러면 왜 울었느냐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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