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훑어보는 역대 GSL 4강 종족분포

오픈시즌1

1 : 3 : 0

김원기 김성제 김태환 김상철

 

오픈시즌2

1 : 3 : 0

임재덕 이정훈 김성제 임요환

 

오픈시즌3

0 : 2 : 2

장민철 박서용 조나단월시 안홍욱

 

Jan

1 : 3 : 0

정종현 이정훈 임재덕 조나단월시

 

Mar

1 : 0 : 3 (!!!!)

장민철 박성준 강초원 이정환

 

May

1 : 2 : 1

임재덕 송준혁 김승철 이윤열

 

슈퍼토너먼트

0 : 4 : 0

최성훈 문성원 김정훈 이정훈

 

July

2 : 1 : 1

임재덕 황강호 변현우 안홍욱

 

Aug

1 : 3 : 0

정종현 김정훈 박성준 최성훈

 

Oct

0 : 4 : 0

정종현 김동주 문성원 안호진

 

 

4강 최다 진출선수 임재덕 (4회)

공동 2위 정종현, 이정훈 (3회)

 

4강 진출 종족 합계

저그 8 : 테란 25 : 토스 7

gsl 제일 재미있게 봤던시즌이 갓초원시즌이였음..쩔었는데

정종현은 4강간 족족 우승을 했고
이정훈은 4강간 족족..... 아...ㅠㅠ

두말할 것 없이 테란판이네요 ㅠㅠ

정리하다 발견한 재미있는점
1. 저그토스 합쳐봤자 테란쪽수에 밀린다
2. 오픈시즌1 4강 선수가 다시 4강에 오른적이 없다
3. 이정훈은 여기서도 2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