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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2 21:09:12 KST | 조회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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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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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같은 열정이없네요 기사도님이 직접 보시면 뭐라 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지금의 황영재씨를 만들어준 연승전은 이제 본인에게는 그닥 중요하지않다 라고생각하시는거같아서
아쉽네요 물론 애초에 영재님이 본인의 꿈이 해설자엿고 연승전은 해설자가 되기위한 과정단계다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은없지만 오늘 어제 신청자가 없으니 일찍 방종하겟습니다 라고하는걸보면
그닥 하고싶지는 않지만 의무적으로 진행하는 듯한 프로그램이랄까...
현재는 마이콜님이 진행하는 연승전이 대세인거같고 물론 권위잇는 gsl해설자가 아마추어들의 연승전보다
더 높고 좋은 자리일수도잇지만 과거 영재님이 말씀하셧던 상위급의 프로게이머들의 플레이 말고도
아직 발굴되지않은 아마추어들의 패기잇는 게임들을 진행하고 그런 선수들을 많이 알리고싶다고햇던
예전의 말씀과 지금의 모습이 많이 달라진거같아서 씁쓸합니다
영재님 디스하는건 아니구요; 흑 연승전 팬으로써 그냥 뭐랄까..거시기하네요
요즘 비상사테를 보면서 더 그런거같기도하고 항상 연승전 보면서 맥주한잔하고 잠들던 예전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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