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갤에서 본 테뻔뻔의 생성과정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싸움도 못하고 모든 걸 못하는 김찐따 친구에게 스2를 권유받음


-> 김찐따는 물론 게임도 못하기 때문에 게임은 항상 얍삽캐 사기캐로 플레이함

-> 테란이 사기라는 친구의 말에 김찐따는 테란을 선택 폭풍 래더를 뜀

-> 잡금에서 플토는 해불러쉬 저그는 치즈러쉬 기타 테란종족빨로 다 관광을 시킴

-> 테란이 사기란 생각은 못하고 "아 내가 스타2에 재능이 있구나 내 실력 쩐다 오오 컨트롤 봐 완전 잘해"라고 김찐따는 자뻑을 함 

-> 리그가 올라가니까 슬슬 종족빨 플레이가 막히기 시작함. 혹은 날빌만 써서 운영을 좆도 못하는 김찐따는 서서히 연패의 수렁에 빠짐

-> "아 쟤랑 나랑 리그도 같은데 그럼 실력 똑같은 거 아냐 근데 왤케 개발리지 아 테란 꾸지네"

-> 정상인은 자기가 테란이 사기라서 고른걸 기억하고 자기보다 상대가 실력이 뛰어나서 발린다는 걸 깨닫고 실력 키우는데 전념함
 
-> 하지만 멍청한 김찐따가 그런 정상적인 생각을 할 리가 없음 그냥 자기 실력이 쩌는데 플토/저그가 사기라고 생각함

-> XP와 스투갤을 돌아다니면서 악질 테뻔뻔 짓을 하기 시작함

-> 자기가 실력 딸려서 진거라는 것도 모를만큼 멍청한 김찐따에게 말이 통할리가 없음

-> 말 안 통하는 악질 테뻔뻔 탄생!!

 

 

물론 본인이 테뻔뻔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해당 안되니 열폭할 사람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테뻔뻔이라는 단어로 자체 검열하셨네요

ㅋㅋ

테뻔뻔은 그냥 찐따?

찐따섀끼

근데 박지수는 왜 테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