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도 올초에 나올때..

메인보드와의 결함 문제로 가격이 싼적이 있었는데..

지금 가격보니 소폭 올라갔네요.

불도저의 영향인가..

그때보다 더 비싸진듯함.

제가 살때 21만 얼마 주고 샀는데, 제가 샀던 매장 가보니 23만 얼마로 올라았음..

환율때문인듯

ㄴ 아. 그런점도 있겠군요.

근데 당시는 신품으로 치고, 지금은 출시된지 좀 됐는데..

또이또이 친다면..

확실히 A당이 좀 선전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흠 원래 인텔가격정책이 그렇죠 첨나올때 그가격 그대로 단종될때까지 가는듯

ㄴ음..예전에 저도 18만원 주고 q6600샀는데..

이후 환율때문에..08년 후반기 환율...세계대공황..

이라서 그런지..엄청 오르드만요..그리고 그걸로 끝.

떨어지고 오르는건 눈치싸움인거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