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RTS는 거이 국내외꺼 다 해봤는데 블리자드보다..

밸런스 잘 맞춘 게임을 본적이 없는듯요

국내회사는 스1전에는 멀티플레이 따위는 생각도 안하다가 스1 배틀넷보고 지려서

그후로 멀티플레이도 만들고 밸런스 패치릂 하기시작했죠

제가 해본 피시용 RTS가 임진록,임진록2,임진록2 조선의반격,천년의신화,쥬라기원시전1,2,거울전쟁,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C&C시리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워해머 시리즈 배틀렐름,이정도인데

거이 밸런스 패치는 유저의 의견 교류는 커녕 출시하면 끝이라 생각했던건지 패치를 한다해도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기본적 마인드가 유저와 거리감이 상당히 컷고 정말 사기성이

어디있는지 조차 몰라서 엉뚱한 패치를 하는 등 해서 실망감도 있었는데 스1부터 진정한 밸런스 패치란 개념이

뭔지 알정도로 블리자드는 게임에 대한 제일 중요한 철학과 소신중 하나가 서로간의 공정한 경쟁이고

개발자가 게임을 해보야한다는 것인데 지금 블리자드가 밸런스 상황을 모른다고요?

이건 말도 안되죠

아마 확팩을 다 출시한 후에 밸런스까지 생각하고 패치를 하고 있을거 같네요

 

블자처럼 RTS 꾸준히 패치해 주는 곳도 드물죠

근데 거의다 발패치라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