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보쓸아치 만나봤음?

예전에 wow할때 같은 길드였고 제가 공부해야되서 겜접어야되는 상황때문에 접기전에  맛있는거사준다고 꼬셔서 만났는데

마인드가 지금말하는 전형적인 보슬년... 

여자는 화장하고 어쩌고하면 돈을 많이쓰니 남자가 돈을쓰는게 맞다.

저 건물 사주는사람있으면 지금당장이라도 결혼한다 등등 헛소리지껄임..

15만원정도 쓴듯 ㅡㅡ;  담배피고 말하는거보니 그냥 놀던여자같았음..

 돈아까워서  뽕뽑자는 생각으로 모텔에서 3번이나했음..... 그이후로 연락안함.

누구만날지 몰라도 저런애들 만나는애들은 고생할듯..

흔한 경험이네요

님 2살 어린 연하남한태 고백받아 본적 있음?

뽕은 뽑았네요 그래도

3번이면 머. 자슬 이라고 해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