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타1 할때가 최고였음

마우스와 패드에만

돈 80 바른거 같음.. 중고딩이였는데 .. 옷살돈 먹을돈 아껴가면서 사재기;;

마구 좋다고해서 학교컴터실에 있던 마구랑 집 마우스랑 바꾸는 발칙한 짓도 해봤고 킁;

트래커 벌크에서 정품까지 컴마동에서 괜찮다고 하던 마우스 대부분 사보기

옛날 로지텍에서 나왔던 곰발바닥 참 좋았었는데.. 궁시렁;;그리고 역시 스타는 미니휠 미니옵이 최고였던듯..

미니휠 클릭하면 더블클릭돼서 버린게 후회됨 ㅠㅠ AS 보내면 미니옵으로 바꿔줬다던데... ㄷㄷㄷ

지금에야 별로 장비 신경안쓰고 스2 하지만..

게임 안하다 생각하고서 그냥 ㅄ 마우스 샀더니 결국엔 마우스 사러 갔는데

인터넷 아닌 오프라인은 역시 쓰레기뿐; 근데 당장 마우스가 없으면 컴터를 못해서 그나마 나아 보이는

킨주를 샀는데... 이거 옴론이였네 ㅠㅠ

난 전에 학교에서 쓰던 만원짜리 마우스가 가장 손에 잘맞았는데.
스타할때 그 마우스로 하면 손에 착착 감겼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