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5개 관문 7개

전설을 넘어 신화에 근접할 듯한 물량이네요.

도재욱이 넙적 업드려 스승으로 모시고 싶어할 듯.

저그전에 차관 늘리는거 별로 안좋음

거신뽑고 공허뽑는다고 돈 쓴듯............ 무군이 그렇게 많은데 관문유닛 많아봤자 밥인데?

방금은 토스가 저그 꼴아박후에 200대200가면서 이길법도했는데 ... 좀 아쉬웟음

추적자 없으면 타락귀에 씹혀요. 저그전에 추적자가 얼마나 중요한데 차관 늘리는게 안좋다니요 -_-... 차관 많았으면 중간에 무군 다 잡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관문 부족으로 회전력 때문에 졌는데 관문 아주 중요합니다. 미네랄 3천 가까이에서 유지했는데 한번 이겼을때 추적자 소환하면 밀었죠.

머라는건지.. 저그전 후반 도모하는 맵에서는 차관 그렇게 많을 필요 없음.. 조합이 중요함 우관 로보 관문 / 업그레이드를 안쉬는게 중요하지 괜히 관문유닛 돌려서 소모하는건 자살임 .. ㅡㅡ;;

그리고 윗분 한번 이겻을떄 추적자 소환하고 바로 민다.. 그런건 어디서 통용되는지.. 저그가 후반전에 쳐들어오는건 라바랑 자원을 200 뽑을만큼 보유하고 오는거임.. 그래서 저그 200을 깔끔하게 다 잡아도 먼저 더 조합을 모으고 수비를해야되는게 토스임..

그리고 샤쿠라스같은 반땅맵은 자원 세이브가 중요한거지 회전력으로 승부보는 맵이 아님.

ㄴ 차관많이잇을필요가없다뇨 ㅡ.,ㅡ; 물론 저그 3티어로만 구성되있으면 토스도 거기에맞게 고급유닛 있어야하지만 토스의 200싸움 유일한 장점을 버리겠다니.. 그리고 관문 한 10개 더 올려도 충분했을만큼 미네랄 남아돌았습니다. 한 4000/2000정도있었음... 그때 토스 200병력중 광추 비율이 많아서 조금씩 버려가면서 공허뽑기시작했었고... 끝날땐 2500/2000정도있었구요

근데 방금은 회전력 부족이 맞음

그게 관문이든 로공이든 뭐든지 간에 프토가 한타쌈이후 병력추가 죤나 안됫음

돈이 업다면 모를까 선긋고 왔다갔다 하면서 자원도 3000있었는데 회전력인 시망급

관문이든 우관이든 로공이든 뭐든 후속조치가 있어야 정상인 상황

토스의 저그전 200싸움의 장점은 병력을 최대한 살린다는거지 회전력이 아님 ㅡㅡ; 그런건 중반떄의 바드라를 상대할떄나 얘기고 무군상대로는 통용 안되는소리임 ㅡㅡ;

우민규가 애초에 가닥을 고급유닛 조합으로 잡앗고, 그 유닛 조합이 꺠지면 지는거임. 애초에 싸움을 할떄 병력이 크게 줄면 안되는게 그 조합의 특성이고 --;;

ㄴ 님말이 틀렷다는게 아니에요 님말도 맞죠

근데 방금 상황은 결과적으로 싸움 대패했고 회전력이 후달려서 돈이 철철 흘러 남는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그냥 졌다는게 문제죠 1시 본진에 관물 허겁지겁 늘리는거 못봤음?

200/200다찬상황에서 돈이 남으면 당연히 뭘 추구하던 어떤 스타일이던 한타 후 대비해서

회전력 올리는게 맞음 어느 종족이던간에 돈도 없고 1멀티 상황이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