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식 , 김태환 , 김상철 , 곽한얼 , 김원기 , 서기수 , 김성제

공통점은 모두 베타시절 고수대열에 들었었던것.

 

김태환은 좀 오바인건 알지만 그래도 4강까지 올라간걸로 높게 쳐줌 (반발 분명 있을거임.100%)

 

김원기 , 김성제 , 곽한얼 등은 말할 필요도 없음

 

 

 

 

근데 지금 모조리 다..........

김원기는 오픈1때 새로운걸 보여줫던...

김태환 베타고수 맞지 않나요? 김태환 4강 올라가고 수능인가 뭐 때문에 그만둔 걸로 아는데

고인임과 동시에 본인이 노력을 안했음. 쉴드 쳐줄 가치도없고 프로 자세도 부족한듯. 본인들이 자초한 결과

기몽기는 그래도 아직 살아 있는데여

왜 그렇게 됐는지 정말 신기함.
베타 때 날려서 연습을 소홀히 했나?

귀요밍/ㅇㅇ 맞아여

김태환 레알 재능있긴한듯 연습 거의 안하고 전날좀하다가 경기나왔는데 4강감ㅋㅋ

동감요. 운영이 안되니 쇼부유저로 전락한사람들이 대부분인듯

정확히 전부다 연습 그다지 안하고... 이중에서는 그나마 서기수가 가장 많이한다고 들었음. 근데 그것도 그나마지 그렇게 연습 많이 하는것도 아닌거같음.

이러니까 신인들에게 쭉쭉 밀리는거지..

원래 게임 초기에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노력형보단 재능형이 많죠
근데 결국은 노력형이 따라잡고, 결국은 추월하게돼는..

근데 저중에서는 곽한얼이 제일 맘에안드는듯. 그냥 말하는거 자체가 다 맘에안듬 하는짓 보면 프로가아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