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맞추기

징징되다 > 징징대다

이것이 더 낳다 > 낫다

건물을 짖다 > 짓다

요새는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의 ㅡ>어이

역시 한글날이라 맞춤법 떡밥이 나왔군요.

않자 안자 구분은 50%가 다 못하던데

한글날 정도는 신경써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징징되다가 제일 많은것 같은데 뭔생각으로 쓰는지 ;;

고고싱 / 않자 안자는 뭘 말하는 거임? 잠 안자는거 말하는건가요

요즘 젤 많이 틀리는데 그러면 안되요인데 않되요..

안좋다 않좋다 이런거

안만붙이면 않이라고하는사람들을 너무 봐와서 가끔 왜이렇게 쓰는거지 누가 퍼트렸나 이상한생각도 했음..

고고싱// 안돼요 입니디

아 ㅋㅋㅋㅋㅋㅋㅋ 字 의 자 얘기였구나 ㅋㅋㅋ

ㄴㄴ 안되요가 맞습니다. 안돼할때가 안돼

되 돼자구분도 잘 모르는사람들 많아서.. 이건 나도 예전에 많이 틀렸던건데..

맞히다 : ‘맞다1’의 사동사. 예-「 …을」정답을 맞히다
맞추다 : 어떤 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하다. 예-원고를 심사 기준에 맞추다

맞추다도 저 뜻으로 쓰면 틀리지 않음

고고싱 / 안되요는 안돼요가 맞는 말입니다. 되, 돼를 구분하는 말은 그냥 되 돼 를 하 해 로 바꿔보면 쉽게 판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