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1/1이 사기화력인건 맞는데

방금은 분명히 막을수 있었는데 방심을 한건지 판단력이 훅갔던지해서

몰래 연결체 지은게 컷음...

 

암기로 앞마당 없는것도 봤고 일꾼도 다 털었는데

자기 병력/관문도 없는 상황에 생산시설이랑 병력 대신

연결체를 선택한게 이해가 안감...

 

거기서 당연히 제일 가망있는게 마지막 올인러시인데

그걸 생각 못하고 운영으로 가려고 한게 너무 아쉬움..

엉엉..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빡치는 장면이야 으엉

아쉽긴 한데 암기에 일꾼 다 털리면서 올인이 '막혔는데' 그걸 다시 해병을 뽑아서 갈 수 있는것도 테란뿐

운영이 아니라 엘리전 노린거 같은 기분인데요..

본진 싹 털릴 것 같으니 암기로 시간 벌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11시 연결체는 완전 판단 미쓰.

돈이너무남아서 보험든단생각으로 지은거같네요.. 관문은 꾸준히돌려줫엇궁

음 마지막에 취소했으니 엘리전은 아니려나 음 ㅜㅜ 에휴..

맞는 말임 토스는 테란보다 9배잘해야 이기는데 송현덕은 8.98배밖에 더 잘하지 못해서 짐 ㅇㅇ

엘리전 노렸다면, 병력이 많았겠죠; 한타 막고 광물 800넘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거 연결체짓고나서도 광전사 좀 뽑고, 한동안 병력 안뽑고 있었어요. 선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안좋게되어서 아쉽네요.

연결체 돈으로 관문 지었으면 막타 충분히 막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