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만히보면 XP사람들 중에 수준 이하 쓰레기가 몇몇 있음.

선수 비방 하는게 문제가 아니다 라는 글도 있고

 

이건 좀 별개의 이야기인데 '저새낀 ~해놓고 못이겼으니 손 잘라야한다' 등등의 개소리가 참 많음.

 

아까 장현우같은경우도 지난번만 해도 '대장장이 토스' 다 , '중3에게 토스의 미래가 달렸다' 등등

 

온갖 찬양글 무진장 많이 나오더니만 오늘 실수했다고 반응 보니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사람이 칭찬받을 일 해놓으면 칭찬해주더니 한번 두번 실수했다고 바로 마구잡이로 까대고 보는 풍토도 잘못됐고

 

지금 이정훈같은 경우도 개 쓰레기처럼 비방해대는 병신들 있는데

 

하나만 물어보죠. 저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이정훈은 수 많은 래더와 연습게임 등등을 했으며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 꼭 이겨야한다는 강압에 잠도 못잤을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비방밖에 못해요?

 

진짜 빈말로라도 '잘하셨고 수고하셨다. 다음에는 꼭 잘됐으면 좋겠다' 등등의 말은 힘들고

 

예를 들어 '아따 이래서 이정훈 치즈종자새낀 안됨' 이딴 비방글 쓰긴 참 쉽죠?

 

반성 좀 하세요들 진짜 . 쪽팔리네요 .

솔직히 XP 활동하면서 정도껏 비판하는 사람보다는

도를 넘어선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더 눈에 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