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다시 한번 봤는데

투기술실에서 자극제 방패업 동시에 되고있었고

 

이정훈이 스캔범위로 본건 1기술실에 막 리서치 끝나면서 방패업 리서치를 눈으로 확인

 

통상의 테테전은 자극제 방패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진 않으므로 방패만 됐을거라고 판단한듯 싶고

 

테크가 압도적으로 뒤쳐져있었기때문에 어짜피 뒤를 볼수있는 상황은 별로 아니었다는 점

 

치즈 판단이 아예 말이 안됐던건 아닌거같은데

제생각도 그랬음 아마 방패업이나 자극제 하나만 하고있는줄알고 그냥 러쉬갔는데 둘다되서 그대로 말린듯

우리는 양쪽상황을 다 보고 잇기때문에
치즈 판단을 무리수라고 생각하는거죠
이정훈선수는 뚫을꺼라고 생각한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