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스발 스12 루머

1.스타1 프로팀 창단을 위해 일단 케스파가
대항항공에 찔러봤으나, 대항측이 거절한 상태.

2.LG가 스타 프로팀 창단하려는 건 맞다고 함.
단지 그게 1이 될지, 2가 될지 모른다고 함.
일단 2의 ogs, im팀과 접촉한 건 사실인거 같다고 함.
아예 1, 2 두개 다 창단할수도 있다고 함.....

3.마이 스타리그가 열리는 건,
스폰서 문제.....스타2가 걸림돌 역활 톡톡히 하는 듯...ㅡㅡ;;

4.온겜의 스타2리그
그레택의 태도문제가 있다고 함...
gsl, gtsl 아니면 스타2리그는 못열게할 방침인 듯.
[머리로는 이해하나, 마음이 욕하고 싶은데;';]

5.이승원
이승원은 11월 gsl에 합류한다와
블리자드컵부터 합류한다는 두개의  루머가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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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판 루머가 이루어 진게 많아서 그런데 위 루머 신빙성이 있을까요?

1. 대한항공은 불발이지만 같은 계열사 한진일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음

2. LG는 실무자 선에선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고위간부가 거절해서 망

3. 스타2라기 보단 스타1의 문제.

4.패스~

5.아직 모름..이 모든건 엔준영의 입대에 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