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의 전략의 다양화

우선 이번 패치로 바뀐 불멸자 / 분광기가 전략의 다양화를 만들었군요.

화이트라 문성원 경기를 보면서 화이트라의 분광기 견제 잘해주었고 요즘 이런 토스들이 늘어 나는 와중에

한가지 입으로 되는건지 실제 경기에서 통용될지는 일반 유저보다는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해봐야 하는것이라

정확하게 단정은 못하지만 분광기 + 탐사정에 관한거구요.

분광기 드랍하면서  날개펼치고 소환시작하는데 날개를 펴면 분광기가 전력공급이 된다는데에서 착안했죠.

탐사정 1~2기를 같이 싣고가서 포토를 짓는것이죠. 광전사 소환 일부병력 태운거 드랍 날개펴면서 탐사정은 

광자포를 딱딱~  물론 분광기 날개 접으면 전력 끊기겠지만 광자포 짓는 와중에 수정탑하나도 박아주면서 흐흐

아직까진 입스타겠지만 난전이 있는 팀전 / 컨트롤이 극한에 있을때 다방향 견제할때 언젠간 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개념 포토러쉬닷

그냥 추적자 4마리 태워다니는게 나을듯. 캐논은 태워서 살릴수도없고 별 의미가 없는거같은데;

근데 캐논이 빌드타임이 엄청 길어가지고 다 지어질때까지 보고만 있는 사람이 있을지...
그리고 정작 분광기 그 좁은 범위에 소환까지 하려면 기껏해야 두개 짓는데 불곰성님 오시면 눈깜짝할사이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