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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8 05:41:29 KST | 조회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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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차기 우승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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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이후 토스 우승자가 생긴다면 누가 될까여?
J Y P - 저그 킬러, 붕가기를 잘활용하여 저그 견제를 기가막히게 함.
우경철 - 플레이가 상당히 유연하면서 세련되어있음, 코드s 가봐야 알겠지만 견제, 판짜기, 멀탯 등
모든 면모가 a급 플레이를 펼침.
송현덕 - 우경철과 비슷한 느낌 좀더 견제에 특화,
김학수 - 최근들어 눈에 띠는데 프프전 하는거 보면 심리전이라던가 눈치가 좋은듯.. 멀탯은 의문
판을 잘짜는 느낌
아노눅 - 꾸준히 코드 s에서 활약하고 성적도 간간히 잘 찍어줌. 전략적 플레이어
그런데 상대방을 압도할만한 경기력인지는 의문
헉 - 장민철과 더불어 각광받는 토스였으나 요즘들어 한계가 보이는듯.
정민수 - 이분도 코드s에서 꾸준히 활약했으나 플레이가 정형화되어있는 느낌이 듬, 정석토스
서기수 - 정민수와 비슷한 느낌?
양준식 - 포스트 장민철이란 소리를 들을정도로 장민철처럼 관문위주 플레이를 즐겨함, 요즘은 멘붕인듯
장민철 - 관문플레이 창시자. 프당당 우승2회에 빛나는 프통령이나 요즘 슬럼프로 탄핵
그래도 다시 코드s에 올라간다면 우승후보로 점쳐질정도로 단단한 기본기, 교전컨갑
김상준 - 플레이가 탄탄함. 전략, 상황판단이 돋보임. 그러나 교전컨이 살짝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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