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패치 이후 종족간 밸런스 어떻게 변했나요?

1.4.0 패치 전만 해도

테란>>>>>넘사벽>>>>>웜홀>>>>>통곡의벽>>>>>저그>프로토스

였는데

패치 이후는 테란>프로토스>저그 인가요?

 

업토스가 뜨면서 테란>프로토스>저그 된 것 같은데

업토스 파훼법이 하나 둘씩 나오면서 또다시 테란>프로토스=저그 인 것 같기도 하고..

넘사벽에서 페인트 조금 벗겨진 정도??

패치 전에 솔찍히 테란=저그>토스였는데..
지금은 테란>토스=저그 정도? 스타일에 따라서 테란>토스>저그가 될수도 있겠네요..

저그가 좀 힘들어진것같네요
토스가 굉장히 치고올라와서 할만해짐

아무리 좋게해줘도 징징거림

통곡의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의벽에서 웃고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