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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5 23:27:28 KST | 조회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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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간동안 gsl 보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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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나도 모르게 끓어오르는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선수비방까지 하게 된것 같다
휴... 내가 스2에 종사하는것도 아니고 평범한 정품 유저로서
것도 높은 계급도 아니고 일주일에 4~5판정도 하는 유저로서
너무 스2에 빠져든것 같다..
이렇게 gsl 열광적으로 본적이 없는데
사상 초유의 32강 20테 사건을 막아주길 바랬던 내 격한 감정이 너무 앞섰나보다..
이제 정말 진정하고 현실을 돌아봐야겠다.
테란이 20개던 500개던 내가 왜 신경을 쓰고 있었는가..^^
여전히 테란은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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