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 첫 진출타이밍이 좀 이상했음

사령부3개째 건설해놓고 그거 돌리기 전에 나감..

 

엔진이 말했지 박수호는 병력짜내서 타이밍 러시대비중이니까 안나가 주는게 좋은거라고..

 

근데 괜히 나갔다가 뮤탈 빈집에 의료선이랑 건설로봇 털리고

 

갔던 병력도 결국 싸먹히고

 

그래서 마이 불리해짐

ㄴ 걍압박이였는데 뮤탈빈집에 발끈해서 러쉬간듯

의료선 2기 드랍할때 정말 좋았는데. 태자도 살짝 간만 보고 오려고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