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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8 01:26:24 KST | 조회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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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하반기. 토스 대권주자 근황 정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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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 권토중래를 꿈꾸며 북미 한인사회 회장선거에 출마. 이후 복귀를 노림 (강등이후 MLG 시드권에 올인)
정민수 : 후보 사퇴.
송현덕 : 장외투쟁중. (코드A 탈락 이후 WCG 선전)
박진영 : 당내 경선에서 김학수 후보와 치열한 경쟁 끝에 탈락. 하지만 아직 가능성은 있음 (코드A 8강 탈락. GSTL 플레이오프 남음.)
김학수 : 당내 경선 승리. 거기에 장외투쟁중인 후보와 단일화 시도까지. (코드A 4강 진출, WCG C조)
우경철 : 가장 강력한 후보. 당내 2차경선 준비중.(코드A 4강 진출)
김원형 : TV토론회에서 화려한 말빨로 기존 패널들 떡실신시키고 갑자기 선거난입. 검증이 덜되었지만 유권자들의 지지는 급상승중 (GSTL 임재덕/정종현 킬)
안홍욱 : 피 대신 토마토주스를 마시며 갈증을 달래고 있음 시민들은 그의 패기에 접근조차 불가
송준혁 : 대앰흑시대를 열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짐
신상호 : 내일 후보직을 걸고 버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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