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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7 22:17:08 KST | 조회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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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게시판에 징징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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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실력이 쓰레기지만
그래도 지금은 무작에서 테란 걸리면 다른 종족 두려워하지않는데요(테테전때만 긴장탐)
옜날 스타2 막 시작햇을때 많이 힘들어한게
1. 프토전
- 유령을 잘 안 씀 -> 사이오닉 미풍이지만 방해없이 뿌려대니 순삭
- 거신 대비 바이킹 숫자 조절을 잘 못함 - 너무 적거나 너무 오버하는 경우가 많음
- 극후반까지 밀려서 차관 회전력에 밀려서 교환전하다가 ㅈㅈ
2. 저그전
- 그냥 맹덕에 해병 산화
- 맹덕 무서워서 다수 토르 섞을시 온 맵 먹히고서 무리군주 / 울트라에 ㅈㅈ
이런 상황이 자주 나왔었습니다..
지금이야 그렇게 안 몰리는데..
중하위권에서 징징대는 이유가
아마 이런거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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