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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7 20:37:02 KST | 조회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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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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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석111(은밴으로 흔들고 추적자 본인에 묶어놓고 진출)
밤까나 의료선까지 섞는 변형 111
이정훈식 해병,염차 이후 111
얘네들이 가장 사기적이라는 말이 많고 자주 쓰이고있는데
정민수선수도 연습 과정에서 좌절 많이 하며 강력한 111에 대한 해법을 생각했었을겁니다.
그런데 옛날옛적에 가끔 쓰엿던 이정훈 선수가 시초인 '개빠른111' 이게 왔고 머리속에 저 위에 세개가 맴돌고있는데
정찰 수단이 아예 없는 토스로서는 판단하기가 정말 힘들었을겁니다.
사실 개 빠른 111은 ogs 토스 선수들처럼 옵-멸자-옵 순으로 뽑고 추적자위주로 뽑거나 김상준 선수 빌드를 타면 쉽게 막는데 개빠른 111 요즘에 쓰지를 않으니.. 경기 전날에 점이라도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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