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에 방주에 관련되서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창조과학에서 본건데

 

처음 창조했던 지구에서는

 

대기권에 물층이라고 있었다고함

 

그래서 그 당시 지구는 태양의 빛을 물층이 대기에서 흡수시키기 때문에

 

지구 전체가 따듯하고 습한 기후였다고 함

 

그리고 그 기후자체가 식물들이 살고 성장하기 좋은 시기였어서 현제의 큰 식물들이나 곤충들이 자랄 수 있었다고함

 

또한 그렇기 때문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노아가 곧 큰 홍수가 난다~! 라고 했을 때 사람들이 다 콧웃음 친것이 비를 거의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하늘에서 물이 떨어지는걸 이해를 못했데요

 

 또한 그 물층이 자외선 방지를 해서 그 당시에는 사람이 되게 오래살았었음

 

성경으로 봐도 노아의 홍수 전후로 900살 근처까지 살았던 사람들이 노아의 홍수 이후로 500 300 ... 쭉쭉 수명이 줄어들게 됨 그렇게 성경이 적혀있음

 

 그래서 성경에서 보면 노아의 홍수가 시작될 때 땅의 문이 열리고 하늘의 막이 열렸다~ 라는 식으로 적혀있는데(정확한 말은 기억이 안나내요;;)

 

 먼저 대규모의 화산이 터지고 그 화산의 증기들이 대기권의 물층에 영향을 줘서

 

성경에서 말하는 대홍수가 생긴것임

 

 더 궁금한거 있으면 검색해보셈..ㅡ0ㅡ

 

 더 쓸께 있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럼 물층이 있던 시절엔.. 물은 어찌 먹었나요?;

마르지 않는 샘?? @_@;

그 성경의 대홍수는 사실일 가능성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왜냐하면 그 비슷한 시기의 전 세계의 신화에서 모두 대홍수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물이 다 대기층에 몰려있는게 아니죠

지상에도 있긴 있겠죠 그래야 먹고살테니 0.0

하도 뭐라고 하니깐 판타지를 쓴 딱 그 느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따듯하고 습한 기후였다면 북극곰은 대체 어디서 온걸까요..

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건데 과학은 간단명료한 진리같아요 끼워맞추려고 이거저거 넣기 시작하면 어디서 꼭 오류가 튀어나오죠 천동설도 그렇고

창조과학 그 구라를 믿는 사람이 있긴 있구나...

이거 반박해보겠습니다.

지구 성층권 위의 물층이 있었다면, 그곳은 매우 추워서 얼음으로 얼어 붙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지구는 얼음에 둘러쌓이고 암흑에 갖혀, 아무 생물도 자라지 못했을겁니다.

그래서 나온 반박이 물이 아닌 수증기인데요, 수증기를 그렇게 살포해놓으면 달은 물론이고 금성까지 수증기층에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둘다 구라라는 겁니다.

그리고 자외선 방지해서 사람 오래산다는것도 헛소립니다.

정 믿기지 않으면 핵쉘터에서 애 키워보던가.

그리고 정작 그 물들은 어디로 간겁니까?? 한번 쏟아붙고 난뒤에 그 물들이요.

제가 지구과하기간에 배운건 실제로 물의 대부분이 대기중에 있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수십억년전 지상은 너무뜨거웠고 물도 수소와 산소로 분리돼서 있었는데 어떤 순간에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면서 지상에 엄청난양의 비가 내렸다고 배웠어요 정확히는 생각안나는데 아무튼 이랬음

지금 다 바다와 지금 지구에서 순환하고 있는 물이 된거죠

물층이 있었을 때의 기상 상황이 지금과 같지 않았다는거죠

ㄴ 그 물들이 바다를 이룬듯?

못하는전략왕 // 그건 제가 지구과학을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수십억년 전이면 인류는 커녕 생명체도 변변치 않을 시절이네요

ㄴ 중요한건 그땐 생명이 없엇다는거

그리고 제가 위에서 자외선이라고는 했지만 요즘에 자외선 어쩌구 해서 그런거지

실제로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그런 물질을 방어해 줬다고 하는게 더 낳겠내요

천제누구//기독경의 묘사에 따르면 온 지구가 가장 큰 산하고도 몇미터정도로 잠겼다고 합니다. 님 말대로라면 지금 지구의 해수면은 8848m더 높아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방사선은 전혀 우리에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밖에 다른 물질들은 해롭기보다는 이롭죠. 이를테면 태양빛이라던가.

인간 유전자 설계 자체가 200년이 한계라는데 900년....
아오 이제 그만 끼워맞추셈

저도 언지시 듣기만 해서 정확하게 다 반박하거나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정확한거는 직접 연구하시는분들한테 들어야 할 것이고

일단 거기에 대한 제 설명을 말하자면

아랫쪽으로 물이 대량으로 옴에 따라 땅으로의 흡수, 그리고 물층이 지원해 줬던 온실효과의 상실로 인한 빙하 형성이 답변으로 들 수 잇겠내요

빙하 문명 출현 전에도 있었거든요? 아 미치겠네

천제누구//돌으셨어요? 그정도의 방대한 량의 물이 땅으로 흘러들어가면 마그마가 못 버티고 꽝꽝 터져나와서 아마도 우리 행성은 아마 차행성이 됬을겁니다 이사람앜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저그 키울일 있나?

구약성서가 시대 여건상 과장되어있다. 라고 인정하면 될것을, 현재 과학과 정면으로 부딪혀서 얻은 소득이 역사적으로 없었음.

ㅡㅡ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시고 아예 받아들일 생각없이 말하실꺼면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이걸 연구한 사람도 아니고 단지 들은걸 말했을 뿐인데 그렇게 비웃으시면서 말한다면 제가 무슨 답변을 해도 똑같을꺼 같군요

애초에 노아의 방주 이야기 자체가 수메르의 길가메서사시에서 따온 이야기입니다
성경이 원본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