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교회를 다녔고 현재는 다니지 않아요.

어릴대 어머니가 신실한 신자셨죠.

 

그래서 어릴때는 억지로 다녔지만 현재는 다니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교회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음.

 

분명 세상을 살다보면 힘든 현실이 닥치게 되는데 기독교 신자들은 자신의 힘든 현실을 신에게 기대에 현실의 힘든

 

점을 극복해 나가는 점이 있음.

 

기독교 뿐만 아니라 다른종교도 마찬 가지일꺼임.

 

그래서 종교는 자유라고 생각함.

 

하지만 종교 중에 믿는 신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종교가 존재함.

 

저 조차도 교회다니면서 십일조 이런건 마음에 들지 않았음.

 

교회중에서 이단이라하면 신자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이런 곳을 이단이라 보통함.

 

분명 사회봉사도 하고 서로 모여 예배도 드리고 좋은 뜻에서 교회를 다니는 분들은 많음.

 

그런분들이 분명이 다수가 존재하는데 종교 자체를 까는건 문제라고 생각함.

 

 

이단이 스스로를 이단이라고 하는거 봤삼?
이단 드립우습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