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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7 12:24:08 KST | 조회 | 3,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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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와우의 길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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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아버님댁에 와우 깔아드려야겠어요>
<네가 아무리 후레자식이라도 나를 치지는 않겠지> 그리고 그분의 닉넴은 "엄마"
<니 렙에 잠이 오냐>
호드-> <님 님실력에 잠이 옵니까>
얼라-> <전 이실력에 잠이 옵니다.>
<카와이한
얼라 여캐 인신매매단>
<똥꼬가 쓰라리니 잠시만 오그리마>
<호드 울리는 얼라면>
<오빠의 진동 토템은 너무 떨려 가슴이 설래>
<누나의 진동 토템>
<길드 이름이 너무길어 나무뒤에 숨어도 얼라한테 들킨다>
<길드명이 너무 길어서 나무 뒤에 숨어도 길드명이 보이는 길드>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요플레 먹을땐 뚜껑부터 핥는다>
<이 세상에서 두려운 건 나의 잘생김뿐이다>
<내안에 우유 있다>- 타우렌 여캐
<얼라스틴 했어요>
<가축 같은 분위기의 길드>
<이태리풍 수북한 가슴털 그녀는 스물한살>
<엄마는 도서관에 있는 줄 알겠지>
<뒷치기 당할시 일정확률로 엄마 소환>
<사나이는 루팅을 위해 허리를 굽힌다>
<인생은 막장인데 키보드 앞에서면 간지가이>
<개념없는 색휘들>
<와우한다고 조퇴했어요>
<길드명 길게 만들려다 이 지경이 댔어요>
<마님은 왜 돌쇠에게만 흰 쌀밥을 주는가>
<중요한건 제가 와우를 끄면 할게 없다는 겁니다>
<법사님 물좀 주세여 사 쳐먹어 이 거지새끼야>
<나랑 일 뭐가 더 소중하냐고 묻는 여자에겐 저먼스플렉스를>
<빠른전멸>
<밥은 먹고 다니냐>
<이갓나얼라생퀴들아니가이글볼때쯤선빵이다>
<고래 잡고 스타벅스컵을 끼우니 마치 뉴요커가 된 기분이다>
<노움처녀와 타우렌총각의 풋풋한 사랑>
<여보 우리도 레이드 그만두고 타우렌 농사나 지으며 살아요>
<니 엄마가 조심하라고한 호드가 나다>
<파티찾기 귀찮아서 만든 길드>
<일격에 주님곁으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어디까지써지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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