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하면서 가장 느낀게큰게

내가 게임에 투자한 시간만큼 캐릭터가 성장한다

 

는 느낌을 제일많이 체감함

 

ㅇㅇ

 

국내게임도 꽤많이했는데

국내게임은 로또성이 심하죠

 

던파나 메이플이나 등등등

 

존나운좋게 비싼템먹으면 그순간부터 격차가벌어지고, 돈이 돈을 낳는시스템이라 걔네는 계속부자 더부자가되고

나는 그냥 ㅄ...같은룩으로 다니면서 존나약하게싸워야하고 ㅠㅠ

 

 

하지만

 

와우는

 

투자한 시간만큼 캐릭터가 쎄짐ㅇㅇ

그리고 현질을 한다해도 착귀가 적고 모든부위가 착귀가있는게아니기때문에 한계가있음

 

그렇기때문에 현질을 많이한다손쳐도 현질한캐릭을 내가 못뛰어넘는것도 아니고 ㅇㅇ 몇시간만하면 금방따라잡음

 

 

 

그게제일맘에들었음

 

내가한만큼 내가돌려받는다는느낌을 체감할수있음

 

 

골팟도 일단 개념 템 어느 정도는 되야 되는거라..

컨이 오르는 게 느껴지죠

골팟 막공도 철지난 레이드 돌면서 하면 못할것도 없음

전 길레다니면서 차근차근 하나씩깨가는재미가있더군요. ㅇㅇ 불땅나오기전에 6월에 8하드킬하고접음 ㅠㅠ 알아하드를못잡고 걍접음...너무빠지는거같아서

pvp부분에서 제일 크게 느껴졌죠
국내게임 강화수치에 의존하는 pvp방식이 아닌
돈으로는 살수없는 명예템과 컨만으로 pvp를 즐길수있다는것
(물론 pvp성능을 뛰어넘는 레이드용 무기와 장신구가 있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