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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7 02:20:51 KST | 조회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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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마려운대 똥을못싸고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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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밖에 이것저것 할일이 있어서 못싸서 타이밍을 놓치고
지금은 어머니가 주무셔서 화장실이 거실에있지만 물내리는 소리와 함께 엄마는 깨어나고 (엄마가 예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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