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떄 전설이셨던 경찰특공대 출신 선생님..

매 극기훈련떄마다 벽돌같은걸 수도로 깨시면서 xx화이팅~ 을 외치고

자기는 학생들 때리면 살인미수라며 직접 때리지 않고 애꿎은 마대자루만 손으로 부러뜨리시던 그분

머리는 장발로 기르시고 출퇴근은 아메리칸 스타일 바이크로... [할리는 아닐듯..]

진심 풍채가 터미네이터를 연상케 했음..

과목은 미술...

미술 ㅋ

ㅋㅋㅋㅋㅋㅋ

미술에서 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술에서 터졌네요 ㅎㅎ

ㅋㅋㅋ 미술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미술부가 양아치부였어요 그래서 미술선생들이 저런 경향이 있는 경우가 다른 과목에비해 많음

그림 하나 그리다가 붓이 몇개 나갈기세 ㅋㅋㅋㅋ

이거 이해하시는 분 있으면 동문일텐데 아직 없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유명한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