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준이랑 기사도는 게임 잘할 필요가 없음;;;

얘내들은 프로게이머가 아니라 해설자...

 

 

이해를 하면 되는거지 게임 잘할필요는 없음

겜을 잘 이해해야지 해설을 잘하죠.
겜을 잘 이해할려면 아무래도 직접해보는게 가장 좋은거 같던데.

애초에 해설자들 옵저버로 다 상대방 판세 분석 하는데 게임 잘할 필요가 없음 밸런스 징징 거리는 잡급속들 이야기 하는데 해설자 드립 왜 침?

해설자도 여러 타입이 있죠. 엔진이나 기사도처럼 게임 분석쪽에 치중하는 타입이 있는 반면 엄재경처럼 포장에 특화된 타입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