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주력은 휴대폰 가격 비교인데 여러 인터넷 휴대폰 개통 업체들이 자신들의 조건을 게시하고
뽐뿌 유저들이 괜찮은 거 있다싶으면 그거로 타서 휴대폰사고 게시판에 포탈열어서 여기 조건 좋다고 사람들 부르죠.
근데 여기 뽐뿌 유저들 내색들은 하지 않지만 폰테커들(싼 조건에 휴대폰 사서 의무 약정만 채우고 해지해서 공기계 중고 장터에 팔아 차익 남기는 사람들) 상당히 많고 폰테커가 아닌 일반 유저들도 휴대폰 2~4회선씩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많이 개통시켜도 괜찮은 조건들로 탔다보니 보통 일반인이 스마트폰 하나 쓰는 요금보다 적게 나옴... 여기 유저들은 의무약정기간 6개월만 되도 너무 길다고 뭐라합니다. 3개월쓰고 해지하는 경우가 많죠.
꼭 휴대폰 가격비교뿐만 아니라 의류나 신발, 가끔은 컴퓨터 부품까지 여러가지 품목의 상품들 좋은 조건 있으면 뽐뿌게시판이라는 곳에 포탈 열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가성비잇는 소비생활을 하고싶다 싶으면 뽐뿌 자주 이용하는 게 좋더라구여.